
최종 업데이트 : 2026년 7월
작성 기준 : 금융위원회·한국주택금융공사(HF) 및 금융회사 공개자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금리 세가지가 있습니다. 고정금리는 대출시작부터 만기일까지 금리가 일정한 금리를 말하고, 변동금리는 3개월에서 6개월을 주기로 시장상황에 맞춰 변동하는 금리를 말하며, 혼합금리는 이 둘을 합친 것을 말합니다. 금리 상승이 걱정된다면 고정금리가 유리하며, 3~5년 안에 대출금을 상환하거나 금리 하락을 기대한다면 변동금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둘 다 고민된다면 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혼합금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주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선택에 있어서 정답은 없으며, 본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다릅니다. 주담대 금리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얼마나 오래 대출을 유지할 계획인지, 그리고 금리 변동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10년 이상 실거주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고정금리를 선택해 금리 상승 위험을 줄이는 경우가 나을 것이고, 반대로 3~5년 안에 대환대출이나 주택 매도를 계획하고 있다면 초기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금리의 차이와 장단점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가정하여 비교해보겠습니다. 이때, 10년 상환시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비교,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금리가 유리한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눈에 보기
금리 종류별 특징
| 구분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혼합금리 |
|---|---|---|---|
| 금리 변동 | 없음 | 있음 | 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 |
| 월 상환액 | 거의 일정 | 금리 변동에 따라 변경 | 초기 일정, 이후 변동 |
| 금리 상승기 | 유리 | 불리 | 초기에는 유리 |
| 금리 하락기 | 불리할 수 있음 | 유리 | 전환 이후 혜택 가능 |
| 가장 큰 장점 | 안정적인 상환 | 초기 금리 부담이 낮은 경우가 많음 | 안정성과 유연성 모두 고려 |
| 추천 대상 | 장기 실거주 | 단기 상환 예정 |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

그래서 나한테 맞는 금리는?
아래 표를 보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금리 방식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고정금리 : 금리 상승이 걱정될 경우
- 변동금리 : 3~5년 내 상환할 계획이 있는 경우
- 혼합금리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고민될 경우
| 현재 상황 | 추천 금리 |
|---|---|
| 10년 이상 실거주 예정 | 고정금리 |
| 3~5년 후 갈아타기 예정 | 변동금리 검토 |
|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 혼합금리 |
| 월 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다 | 고정금리 |
| 초기 금리 부담을 줄이고 싶다 | 변동금리 |
| 안정성과 유연성을 모두 고려하고 싶다 | 혼합금리 |

TIP
금리를 선택할 경우 단순히 현재 금리만 비교하기보다 총이자, 상환기간, 중도상환 계획, 향후 금리 전망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어떻게 결정될까?
많은 사람들이 “왜 은행마다 금리가 다를까?”를 궁금해합니다. 실제로 금리비교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등 주체별로 금리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이 임의로 정하는 것은 아니고 시장금리와 은행의 심사 기준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금리 결정 요소
- 기준금리 (한국은행)
- 시장금리 (COFIX·금융채)
- 가산금리
- 우대금리
대출금리 계산방법
최종 대출금리 = 기준이 되는 시장금리 (COFIX 또는 금융채) + 가산금리 − 우대금리
이 구조를 이해하면 은행마다 금리가 다른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란?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결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 금리 인상시 : 금융기관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금리 인하시 : 대출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기준금리가 변했다고 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즉시 같은 폭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실제 대출금리는 COFIX나 금융채 같은 시장금리와 은행의 가산금리, 우대금리까지 함께 반영해 결정됩니다.
COFIX와 금융채는 무엇이 다를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시장금리는 COFIX와 금융채입니다. 같은 변동금리 상품이라도 COFIX를 기준으로 하는지, 금융채를 기준으로 하는지에 따라 금리 변동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COFIX | 금융채 |
|---|---|---|
| 기준 |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 | 금융채권 금리 |
| 변동 속도 | 비교적 완만 | 시장금리를 빠르게 반영 |
| 주로 사용 |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 일부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
고정금리란?
고정금리는 대출을 실행할 때 결정된 금리가 약정한 기간 동안 변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 금리가 오르거나 내려도 약정한 기간에는 같은 금리를 적용받기 때문에 월 상환액을 예측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연 3.8%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았다면, 시장금리나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변동되더라도 약정 기간 동안에는 같은 금리로 상환합니다.
- 따라서 장기간 대출을 유지하거나 금리 상승이 걱정되는 경우 많이 선택합니다.
고정금리의 특징
- 약정 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음
- 월 상환액이 거의 일정
-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쉬움
- 금리 상승기에 유리
- 초기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을 수 있음
장점
✔ 금리 상승 위험이 적습니다.
✔ 월 상환액이 일정하여 가계 예산을 계획하기 쉽습니다.
✔ 장기 실거주에 적합합니다.
✔ 금리 변동에 따른 불안이 적습니다.
단점
✔ 초기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게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시장금리가 하락해도 즉시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금리 차이만큼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10년 이상 실거주 예정
- 맞벌이 가구
- 신혼부부
- 매달 같은 금액을 상환하고 싶은 분
- 금리 상승이 걱정되는 분
변동금리란?
변동금리는 시장금리(COFIX·금융채 등)의 변동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대출금리가 변경되는 방식입니다.
- 초기 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은 경우가 많지만, 향후 시장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함께 상승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습니다.
변동금리의 특징
- 일정 주기마다 금리 변경
- 시장금리 영향을 받음
- 초기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음
- 금리 하락 시 이자 부담 감소 가능
장점
✔ 초기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 금리가 하락하면 월 상환액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단기간 이용하는 경우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
✔ 금리가 오르면 월 상환액도 증가합니다.
✔ 장기적으로 총이자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금리 상승기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3~5년 내 대환대출을 계획하는 분
- 주택을 단기간 보유할 예정인 분
- 금리 하락 가능성을 기대하는 분
- 초기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
혼합금리란?
혼합금리는 일정 기간 동안은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이후에는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 예를 들어 5년 고정 후 변동금리처럼 운영되는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장점을 절충한 형태로, 최근 주택담보대출에서 많이 선택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혼합금리의 특징
- 초기에는 고정금리 적용
- 이후 변동금리로 자동 전환
- 초기 안정성과 이후 유연성을 함께 고려
-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 활용
장점
✔ 초기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고정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 향후 금리 하락 시 변동금리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점
✔ 고정기간 종료 후 금리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월 상환액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상품마다 고정기간과 전환 조건이 다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고정과 변동 중 결정하기 어려운 분
- 5년 이상 거주를 계획하는 분
-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 대출을 받는 분
세 가지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해보면?
| 구분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혼합금리 |
|---|---|---|---|
| 금리 변동 | 없음 | 있음 | 일정 기간 후 변동 |
| 초기 금리 | 다소 높은 편 | 상대적으로 낮은 편 | 중간 수준 |
| 월 상환액 | 일정 | 변동 가능 | 초기 일정, 이후 변동 |
| 금리 상승기 | 유리 | 불리 | 초기에는 유리 |
| 금리 하락기 | 불리할 수 있음 | 유리 | 전환 이후 혜택 가능 |
| 예측 가능성 | 매우 높음 | 낮음 | 보통 |
| 추천 대상 | 장기 실거주 | 단기 보유 | 금리 방향이 불확실한 경우 |
사례로 알아보기
금리 유형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금리보다 앞으로 부담해야 하는 총비용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상황
- 어느 한 부부가 신혼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준비하면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고민중입니다.
- 최소 10년 이상 실거주할 계획이고, 자녀를 계획중으로 향후 교육비와 생활비 등 고정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따라서 매달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초기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고정금리를 선택했습니다.
조건
- 아파트 매매가격 : 10억 원
- 주택담보대출 : 7억 원
-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
- 최초 금리 : 연 3.8%
- 대출기간 : 30년
- 부부 합산 연소득 : 8,500만 원
- 기존 대출 없음
금리종류별 원리금 상환액 비교
| 연도 | 고정금리(3.8%) | 변동금리(3.8%→4.8%) | 혼합금리 (5년 고정 후 4.5%) |
|---|---|---|---|
| 1년 | 약 392만원 | 약 392만원 | 약 392만원 |
| 2년 | 약 392만원 | 약 392만원 | 약 392만원 |
| 3년 | 약 392만원 | 약 403만원 | 약 392만원 |
| 4년 | 약 392만원 | 약 417만원 | 약 392만원 |
| 5년 | 약 392만원 | 약 432만원 | 약 392만원 |
| 6년 | 약 392만원 | 약 446만원 | 약 418만원 |
| 7년 | 약 392만원 | 약 446만원 | 약 418만원 |
| 8년 | 약 392만원 | 약 446만원 | 약 418만원 |
| 9년 | 약 392만원 | 약 446만원 | 약 418만원 |
| 10년 | 약 392만원 | 약 446만원 | 약 418만원 |
금리종류별 월 상환액 변화 비교
- 고정금리 : 392만원으로 동일합니다.
- 변동금리 : 392만원에서 446만원까지 대출금이 늘어났습니다.
- 혼합금리 : 5년차까지는 392만원으로 유지되다가 6년차부터 변동금리로 전환되어 418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10년간 원리금 및 이자 총액 비교
| 구분 | 고정금리 (3.8%) | 변동금리 (3.8%→4.8%) | 혼합금리 (5년 고정→4.5%) |
|---|---|---|---|
| 10년간 원리금 상환 총액 | 약 3억 9,140만 원 | 약 4억 2,160만 원 | 약 4억 620만 원 |
| 10년간 이자 총액 | 약 2억 3,910만 원 | 약 2억 8,190만 원 | 약 2억 6,060만 원 |
| 10년간 상환한 원금 | 약 1억 5,230만 원 | 약 1억 3,970만 원 | 약 1억 4,560만 원 |
| 10년 후 남은 대출원금 | 약 5억 4,770만 원 | 약 5억 6,030만 원 | 약 5억 5,440만 원 |
사례에서 알 수 있는 점
- 고정금리
- 월 상환액이 일정해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 10년 동안 총이자 부담이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 장기 실거주 예정이라면 안정성이 높습니다.
- 변동금리
- 초기에는 고정금리와 비슷하지만 금리 상승 시 월 상환액과 총이자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 같은 10년 동안 약 4,000만 원 이상 이자를 더 부담할 수 있습니다.
- 혼합금리
- 초기 5년은 안정적으로 상환하면서 이후 금리 변동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총비용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중간 수준입니다.
금리가 1%만 올라가도 얼마나 달라질까?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1% 오르는 게 얼마나 큰 차이일까?”라고 궁금해합니다.
금리가 1%p 상승할 경우 월 상환액이 수십만 원 증가하고, 장기간 누적되는 총이자는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동금리를 선택할 때는 현재 금리만이 아니라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각설하고, 위에서 제시한 사례내용에서 금리 1%p를 추가하여 변동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아파트 10억 원, 주택담보대출 7억 원, 원리금균등, 30년 만기를 기준으로 금리가 연 3.8%에서 연 4.8%(+1%p)로 상승했을 때의 비교표입니다.
| 구분 | 연 3.8% | 연 4.8% (금리 +1%p) | 증가분 |
|---|---|---|---|
| 월 상환액 | 약 326만 원 | 약 367만 원 | 약 +41만 원 |
| 연간 상환액 | 약 3,912만 원 | 약 4,404만 원 | 약 +492만 원 |
| 10년간 상환액 | 약 3억 9,120만 원 | 약 4억 4,040만 원 | 약 +4,920만 원 |
| 총이자 (30년 기준) | 약 4억 7,300만 원 | 약 6억 2,300만 원 | 약 +1억 5,000만 원 |

사례에서 알 수 있는 점
- 금리가 1%p 상승하면 월 상환액은 약 41만 원 증가합니다.
- 연간 약 492만 원, 10년간 약 4,920만 원을 추가로 상환하게 됩니다.
- 30년 기준 총이자는 약 1억 5천만 원 증가하여 장기적으로 부담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월 상환액과 총이자는 금리 변동 시점, 변동 주기(COFIX 등), 금융기관의 재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금리를 선택하면 좋을까?
지금까지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내 상황 | 추천 금리 | 이유 |
|---|---|---|
| 10년 이상 실거주 예정 | 고정금리 | 금리 상승 위험을 줄이고 월 상환액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 |
| 3~5년 내 갈아타기 계획 | 변동금리 | 초기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음 |
|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다 | 혼합금리 | 안정성과 유연성을 함께 고려 |
|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싶다 | 고정금리 | 가계 예산 관리가 쉬움 |
| 초기 부담을 줄이고 싶다 | 변동금리 | 초기 이자 부담이 적을 수 있음 |
| 안정성과 금리 혜택을 모두 고려하고 싶다 | 혼합금리 |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상환 후 변동금리 적용 |
금리를 선택할 때 꼭 확인하세요
금리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아래 항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교 항목 | 확인 이유 |
|---|---|
| 적용 금리 | 현재 이자 부담 확인 |
| 우대금리 조건 | 실제 적용 금리 확인 |
| 중도상환수수료 | 갈아타기 비용 확인 |
| 대출기간 | 총이자에 큰 영향 |
| 상환방식 | 월 상환액 변화 확인 |
| 총이자 | 장기 비용 비교 |
| 대환대출 계획 | 단기 이용 여부 판단 |
자주 묻는 질문(FAQ)
Q1.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한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장기간 대출을 유지하고 금리 상승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고정금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단기간 이용하거나 향후 금리 하락을 기대한다면 변동금리가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금리가 아니라 대출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계획인지입니다.
Q2. 혼합금리는 언제 선택하는 것이 좋나요?
혼합금리는 일정 기간 동안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거나, 초기에는 안정적인 상환을 원하지만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도 고려하고 싶은 경우 많이 선택합니다.
Q3. 변동금리를 선택하면 금리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상품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 6개월 또는 12개월 주기로 금리가 조정됩니다. 금리 변동 주기와 기준금리(COFIX·금융채 등)는 상품 설명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금리가 유지되나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상품은 대출 기간 전체가 고정금리이고, 일부는 5년 또는 10년만 고정된 뒤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 전에 고정 적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5. 신혼부부는 어떤 금리를 많이 선택하나요?
맞벌이 신혼부부처럼 매월 일정한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원리금균등상환 +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월 상환액을 예측하기 쉽기 때문에 장기적인 가계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답은 아니며, 대출기간과 향후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6. 변동금리가 항상 더 저렴한가요?
아닙니다. 초기에는 변동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지만,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고정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금리만 보고 선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Q7. 대출을 중간에 갈아탈 계획이라면 어떤 금리가 좋을까요?
3~5년 안에 대환대출이나 주택 매도를 계획하고 있다면 변동금리 또는 혼합금리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와 갈아타기 비용도 함께 계산해야 실제로 유리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Q8. 금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음 항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용 금리
- 우대금리 조건
- 고정 적용 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 월 상환액
- 총이자
- 대출기간
- 향후 대환대출 계획
마무리
주택담보대출에서 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금리 중 어느 것이 가장 좋은지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장기간 안정적인 상환을 원한다면 고정금리, 단기간 이용하거나 금리 인하 가능성을 기대한다면 변동금리,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하고 싶다면 혼합금리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금리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대출기간, 상환방식, 월 상환액, 총이자, 중도상환수수료, 향후 갈아타기 계획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입니다.
대출은 수십 년 동안 이어질 수 있는 금융계약인 만큼, 여러 금융회사의 조건을 비교하고 자신의 자금 계획에 가장 적합한 금리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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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글은 아래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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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금리와 상품 조건은 금융회사 및 신청 시점의 시장금리,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 신청 전에는 금융회사 상품설명서와 최신 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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